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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교수TV 노래경연대회 폭발적 호응!
작성자 (주)다참푸드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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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03-21 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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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수TV, ”제2의 영탁을 찾아라” 오징어게임 노래경연대회 폭발적 호응!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18 21:30 수정 2022.03.18 21:37






실력파 가수 및 일반인 가수 지망생들이 '제2의 영탁을 찾아라' 노래경연대회에 총출동했다.
스토리텔러이자 인기 유튜브 채널 '최교수TV'를 운영하고 있는 최용덕 교수는 '제2의 영탁을 찾아라! 오징어게임 노래경연대회 준결승 2차전'을 18일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18일 오후 8시부터 '최교수TV'를 통해 생중계된 이날 대회는 최용덕 교수가 진행자로 나섰으며, 다참푸드 줄리 유 대표와 트로트 가수 하동근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우선 참가번호 1번은 '왁싱샵'을 운영하고 있는 강희영씨였다. 강희영 원장은 '보여줄게'를 폭발적인 고음을 발사하며 시원하게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화려한 의상과 여유 넘치는 퍼포먼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히든싱어'에서 우승까지 거머쥔 가수 박민규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최교수TV' 노래경연대회를 위해 체중까지 6kg 감량을 했다고. 특히 영탁이 작사, 작곡한 '겨울이야' 노래의 주인공이라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sg워너비의 '가슴 뛰도록'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하동근 심사위원은 "이곳이 '뮤직뱅크'인 줄 알았다. 최고의 가수를 만나서 귀호강했다"고 극찬했다. 다참푸드의 줄리 유 대표 역시 "세 사람이 불러야 하는 파트를 혼자서 다 소화하신 게 놀라웠다"고 호평했다.
3번 참가자는 kbs '노래가 좋다' 왕중왕 출신인 가수 이탁이었다. 평소 영탁과 친분이 있는 그는 영탁의 히트곡 '찐이야'를 불렀다. 신나는 댄스와 함께 완벽 라이브를 꾸민 이탁은 2절 파트는 경상도 사투리로 개사해 불러서 폭소를 유발했다.
네 번째 참가자는 피노키오 전 멤버인 '아우라'였다. 아우라는 "신입 유튜버라 신인의 자세로 출전했다"면서 영탁의 '우리 정말 나쁘다'를 선곡해 불렀다. 슬픈 발라드를 호소력 짙은 감성으로 소화한 아우라는 팬들의 폭발적인 응원을 쓸어담았다.
다음으로 '아침마당' 인기상에 빛나는 '폭격누님'이 나섰다. 유튜브에서 무려 172만뷰 조회수를 기록한 폭격누님은 영화 '써니'의 복고풍 의상을 입고 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어 '밤열차'를 자신만의 독특한 댄스와 함께, 폭발적인 흥을 분출시키며 불렀다.
마지막 참가자는 최용덕 교수의 절친인 황철호 가수였다. 최용덕 교수는 "황철호를 처음 보신 분들은 개그맨 양세찬으로 헷갈리실 수도 있다. 해외 분들이 보시면 견자단 같기도 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철호는 영탁의 '전복 먹으러 갈래'를 선곡했다. 뒤이어 센스 넘치는 '건달 댄스'와 함께 열창해 시선을 강탈했다.






6명의 참가자들의 쟁쟁한 무대 후 하동근 심사위원이 축하 가수로 나섰다. 최근 MBN '헬로트로트'에서 전영록을 울린 참가자로 화제를 모은 그는 '오늘이 젊은 날'을 불렀다. 이어 6명의 참가자들을 장점을 일일이 언급하면서, 이들을 진심으로 응원해줬다.

최용덕 교수는 "무명 가수들을 세상에 알리는 노래 경연 대회 '씽스타트'를 지난 해 진행했는데 너무나 반응이 뜨거워 이번에 '오징어게임' 노래경연대회를 기획하게 됐다. 매 경연 때마다 500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동시 접속해 지켜봐주시고 조회수가 1만뷰가 넘어갈 만큼 반응이 좋다. 곧 최종 결승에서 탄생하게 될 우승자를 관심 갖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교수TV에는 그동안 트로트 가수 하동근, 성빈, '스타 노래 강사' 송광호 등 다양한 가수들이 참여해 랜선 콘서트를 펼쳐 왔으며 매주 3~4회씩 '최교수TV'를 통해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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