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챔피언 타이틀 

역대급 빅라이벌전에서 

백대현 선수 KO승

한국 프로복싱연맹 회장인 이향수 행복 코디네이터가 대회사!
코로나 시대 상황에서 국민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시합을 개최!



코로나로 인해 누적확진자가 1천만명이 되고 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5월이 되면 전 국민의 절반이 누적확진자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국민정신건강과 행복감 증진을 위한 다양한 힐링 솔루션이 절대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 프로복싱연맹 KPBF 회장인 이향수 행복 코디네이터가 다참FOOD가 주최하고 씨엔디코퍼레이션이 후원하는 한국 챔피언 타이틀 역대급 빅 라이벌전 및 미들급 한국 타이틀매치 빅 라이벌전인 백대현(청주 파워복싱)과 이흑산(R&B) 선수와의 인천 경기에서 대회사를 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3월 19일 인천 노바복싱체육관에서 진행된 이 경기에서 청주 파워복싱 소속의 백대현 선수가 KO승을 거두었다. 이날 경기에서 이향수 회장은 "오늘 경기는 한국 프로복싱의 부활을 알릴수 있는 큰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우리 모두는 국민정신전력 강화에 일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 행사에 대해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인 조옥성 박사(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회장)는 "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오미크론으로 지친 국민들의 심신을 달래보기 위해 마련된 이 경기에서 많은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를 보았다. 부디 코로나를 극복하는데 행복 코디네이터들이 전국 각처에서 힘차게 뛰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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